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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진sydneykok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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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로 영주권을 취득하려는 많은 분들이 생각하는 #고용주스폰서쉽 이민 방법

2023년 7월 최소 연봉 조건이 $70,000로 책정되면서 더 이상 요리유학 후 이민이 쉽지 않겠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


호주 최대 구직사이트 Seek.com 기준


- 호주 전 지역 셰프 구인광고 중 연봉 7만불 이상은 전체의 54%

- NSW 지역 셰프 구인광고 중 연봉 7만불 이상은 53%


절반 이상의 레스토랑에서 이 기준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 대부분의 레스토랑이 호주 업장인 것을 알고 계시나요?>


이제 영어 없이 요리유학이 영주권까지 이어지기는 쉽지 않습니다. 요리유학도 반드시 영어실력이 필요합니다. 영어 학업부터 영주권까지 정확하고 섬세한 플랜이 필요합니다.


요리유학, 코코스 요리WEEK에서 영주권까지 one by one 플랜과 함께 해당 학교 가장 저렴하게 등록하세요 :)


• KOKOS Cookery WEEK •

🍅 4일 (월): Evolution

🍋 5일 (화): QCA

🫑 6일 (수): TAFE, William Angliss

🧄 7일 (목): ABM

🍆 8일 (금): 시드니에서 가!장! 저렴한 요리학교


코코스에서는 처음부터 끝까지, 학생의 입장에서 최선의 방법을 함께 고민하고 제안하겠습니다. 3명의 공식 이민법무사와 함께 정확하고 올바른 정보를 전달드리겠습니다.


박상빈 MARN 1278739

김영진 MARN 0849923

황병현 MARN 0852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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